25일 오전 11시55분쯤 전북 정읍시 수성동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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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북 정읍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다치고 3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쯤 오전 11시55분쯤 정읍시 수성동 15층 짜리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3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중 3명은 단순 연기 흡입 증상을 보였다. 또 아파트 내부 26㎡와 TV, 냉장고 등 가재도구 30여점이 불에 타 2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 등 총 73명의 인력과 물탱크·펌프차 등 장비 28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읍=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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