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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BTS 정국, 트럼프·머스크와 나란히...‘가장 유명한 25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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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에 선정됐다.

    전 세계 유명 인물, 장소 등을 소개하는 정보형 웹사이트 ‘월드 페이머스싱즈’에는 지난 18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 명단이 공개됐다. 이는 검색량,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 언론 보도량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정해졌다.

    정국은 여기서 18위를 차지해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사이트는 정국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음악 유명인”이라며 “강렬한 목소리와 매력적인 성격, 인상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수많은 팬들의 음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국은 2013년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빌보드 차트에서 신기록을 세우고, 전 세계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며 가장 성공한 그룹 중 하나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보컬리스트로서 BTS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덧붙였다.

    사이트는 정국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고 했다. 이어 “‘세븐’, ‘스탠딩 넥스트 투 유’ 등 솔로곡이 해외 차트 1위를 차지했다”며 “단순히 그룹의 스타가 아닌 엄청난 팬덤을 보유한 독립적인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고 했다.

    정국이 패션과 소셜미디어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도 평가했다. 사이트는 “글로벌 브랜드들은 그를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데 활용하고 있으며, 그의 게시물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명단 1위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축축구 선수리오넬 메시,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팝가수 비욘세, 저스틴 비버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정국은 BTS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는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한다.

    [정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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