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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다시 트럼프 편으로 만든 치밀한 전략...미국 내부 순식간에 '요동'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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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 : 조진혁 앵커
    ■ 화상중계 :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의 정치가 둘로 쪼개졌다는 평가를 앞서 리포트로도 전해 드렸는데 민주당 인사들을 향해서 상당히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동석> 어제 연설은 다 민주당을 한쪽으로 몰고 민주당을 봐라. 이게 미국이냐? 이런 메시지만 나왔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죠. 정부가 할 일은 불법체류자들을 위한 게 아니고 시민을 위하는 정부의 역할이다. 여기에 동의하는 분들은 그 자리에서 기립해 달라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안 일어났죠. 그걸 가지고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선거에 써먹는 거죠. 여러분, 민주당을 보십시오. 우리의 상대 당을 보십시오. 미국을 위하는 정당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하려고 민주당을 몰아붙인 거죠. 어제의 분위기나 어제 연설을 보면 민주당 의원들을 화나게 하고 격분시키고서 소란스럽게 만들려는 이런 선거전략가인 트럼프의 계산에서 나온 연설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지금까지 쭉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대해서 평가해 주셨는데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 시민들의 반응은 좋았다고 백악관에서도 인용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게 사실입니까?

    ◆김동석> 백악관에서야 사실과 관계없이 대통령 연설에 대한 평가는 그렇게 해야 될 거라고 보고요. 오늘 아침에 CNN에서 조사한 게 나온 게 있는데요. 어제 국정연설을 시청한 시청자들 중에서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대한 긍정평가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는 것 때문에 지금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매년 이때 여론조사를 하면 대통령이 어떤 얘기를 하다가 기대를 하고 듣기 때문에 지지층들이 많이 시청하기 때문에 오히려 지난해에 비해서는 시청한 사람의 여론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줄어들지 않았나, 이렇게 평가되기도 하고요. 약간 긍정평가가 나왔다는 게 뉴스입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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