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이화영, '쌍방울 수사' 박상용 검사 직권남용 고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를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 배우자 백정화 씨는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검사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공무상 비밀누설,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 고발장을 대검에 냈습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박 검사가 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구속하기 위해 이 전 부지사를 대북송금 조작 수사의 도구로 삼았다며 검사 직권을 남용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박 검사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왜곡된 발언을 하며 직무상 비밀까지 공개했다고 문제 삼았습니다.

    이 전 부지사 변호를 맡았던 서민석 변호사도 자신이 이 대통령을 팔아넘기려고 검찰에 제안했다는 박 검사의 유튜브 발언은 허위라며 명예훼손 고소장을 별도로 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