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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2 (월)

    CU, 3월 ‘이달의 과일’ 사과 선정… 최대 39% 파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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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 매입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

    통신사·결제 수단 중복 할인 제공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편의점 CU가 3월 한 달간 사과를 집중 공급하며 물가 안정 기획전인 ‘이달의 과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량 매입과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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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는 ‘실속 봉지 사과 1kg’과 ‘10입 박스 사과 2kg’을 선보인다. 각종 할인을 적용하면 봉지 사과는 정상가 대비 39% 낮은 4940원에, 박스 사과는 32% 저렴한 1만1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1~2인 가구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세척 후 소포장한 상품으로 구성해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과일 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사과 물가 지수는 164.8로 2020년 대비 60% 이상 급등했다. CU는 이러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30% 할인과 SKT 멤버십 10%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편의점 과일 수요는 최근 3년간 매년 2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CU는 3월 사과를 시작으로 4월 참외, 5월 만다린, 6월 복숭아, 7월 수박 등 제철 과일을 매달 선정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박성욱 BGF리테일 HMR팀 MD는 “과일 물가 부담이 높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시즌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 상품 전반으로 할인 행사를 확대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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