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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이란 교전 사흘째, 미군 사망자 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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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미 위성업체 밴터(Vantor)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1일(현지 시간) 이란 코나라크 드론 기지 건물들이 미·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손돼 있다. 2026.03.02.[코나라크=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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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 사흘째인 2일(현지 시간) 오전 7시 30분 기준 교전으로 숨진 미군은 4명이라고 미국 중부사령부가 밝혔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부상을 입은 병사 1명이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네 번째 전사자에 대해 “이란의 초기 공격 과정에서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 중부사령부가 집계한 미군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다. 전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사망자는 3명, 중상자는 5명이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앞선 발표에서 이들 외에 “다른 여러 명이 경미한 파편에 의한 부상과 뇌진탕을 당했다“며 ”이들은 현재 복귀 절차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요 전투 작전은 계속되고 있다“며 ”우리의 대응 노력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이란 측은 ”미군 56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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