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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미술의 세계

    [이번주 뭐 볼까] 방과 후 연극쌤이 된 김태리… 무협 활극으로 보는 맥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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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주차)

    영화

    ▶브라이드!

    1930년대 미국, 고독한 프랑켄슈타인(크리스찬 베일)이 죽었던 브라이드(제시 버클리)를 되살린다. 두 사람의 파격적인 행보에 온 세상이 들썩이는데. 매기 질렌할 감독, 아네트 베닝·페넬로페 크루즈 등 호화 출연진이 기대를 높인다. 4일 개봉

    ▶노 어더 랜드

    조선일보

    /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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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아카데미 장편다큐멘터리상 수상작. 팔레스타인 활동가와 이스라엘 저널리스트가 힘을 합해 팔레스타인의 가혹한 현실을 고발한다. 4일 개봉.

    ▶다이 마이 러브

    젊은 부부 그레이스(제니퍼 로렌스)와 잭슨(로버트 패틴슨)은 시골에 정착한다. 아이를 낳고 안정적이 될 줄 알았던 그들의 일상은 그레이스의 내면이 붕괴되며 서서히 무너져간다. 지난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4일 개봉

    방송·OTT

    ▶넷플릭스 ‘월간남친’

    조선일보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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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생활에 지친 여자 주인공 ‘미래’가 가상 세계에서 데이트를 체험하는 연애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며 겪는 변화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블랙핑크 멤버 지수, 서인국 주연. 금요일 공개.

    ▶tvN ‘방과후 태리쌤’

    조선일보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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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태리와 최현욱이 시골 마을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연극 수업을 연다. 학예회에 올릴 공연을 완성하기까지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일요일 방송.

    전시

    ▶VHS

    조선일보

    'VHS(Very High Signals)' 전시 포스터. /스페이스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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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영·최선아·홍애린 등 90년대생 3명을 초청한 신진 작가 기획전. 전시명 VHS(Very High Signals)는 고주파 신호를 뜻한다. 희미하게 감지되는 고주파 신호처럼 동시대 미술의 징후를 포착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20일까지,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 이수, 무료.

    ▶Form into Color

    미국 화가 마치 에이버리(94)의 한국 첫 개인전. 미공개 작품 11점을 포함해 40년에 걸친 작업 세계를 조망한다. 4월 25일까지, 서울 한남동 에스더쉬퍼 서울, 무료.

    공연

    ▶미국 재즈 보컬 스텔라 콜 첫 내한

    조선일보

    /재즈 브릿지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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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재즈 싱어송라이터 스텔라 콜이 8일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감각적인 음악으로 소셜미디어에서만 젊은 팬 170만명을 모은 신예.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잇츠 매직’을 감미로운 현악사중주로 들려준다. 7만7000~9만9000원.

    ▶연극 ‘칼로막베스’

    극단 마방진 20주년 연작 첫 작품. 셰익스피어 비극 맥베스를 ‘국대급’ 연출가 고선웅이 스타일리시한 무협 액션 활극으로 다시 빚어냈다. 희비극이 교차하는 연출의 리듬감과 속도감, 특유의 해학은 명불허전. 15일까지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하늘극장, 전석 5만5000원.

    ▶뮤지컬 ‘홍련’

    조선일보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400석 미만) 수상작 '홍련'. /마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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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모에게 억울하게 살해당한 ‘장화홍련전’의 그 소녀, 홍련이 바리공주가 재판장인 삼도천 건너 법정 피고석에서 주장한다. “나는 아비를 죽인 범인이니 지옥으로 보내주시오!” 폭력 피해자를 위한 씻김굿이자 고통 당한 여성들의 연대에 관한 이야기. 5월 17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6만5000~7만5000원.

    [조선일보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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