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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3일 증동 정세가 긴박해지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을 앞두고 비철금속과 반도체 등에 리스크 회피 지분조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9.91 포인트, 1.43% 내려간 4122.68로 폐장했다. 3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443.40 포인트, 3.07% 크게 떨어진 1만4022.39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84.68 포인트, 2.57% 하락한 3209.48로 장을 끝냈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上證科創板50成分指數)는 5.21% 급락했다.
뤄양 몰리브덴은 5.32%, 금광주 쯔진광업 4.68%, 베이팡 희토 9.91%, 자오이 촹신 6.91%, 한우지 4.94%, 하이광 신식 6.93%, 중신국제 3.75%, 중웨이 4.48%, 거리전기 0.30%, 징둥팡 3.79% 내렸다.
시가총액 최대 양조주 구이저우 마오타이가 0.97%, 우량예 0.65%, 헝루이 의약 1.71%, 중국교통건설 0.86% 밀렸다.
반면 석유 관련주와 해운주는 대폭 뛰었고 정책 기대로 은행주와 보험주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중국석유화공이 9.99%, 중국석유천연가스 10.04%, 중위안 하이파 10.17%, 중위안 하이넝 9.98%, 닝보 위안양 9.98% 치솟았다.
초상은행 역시 1.32%, 중국은행 2.07%, 공상은행 2.30%, 건설은행 2.18%, 농업은행 3.86%, 중국인수보험 1.22%, 중국핑안보험 0.35% 상승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조4257억9000만 위안(약 305조5753억원), 선전 증시는 1조7037억20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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