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네슬레코리아와 손잡고 네슬레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3월부터 네슬레 커피와 제과 제품 약 150개를 전국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네슬레의 핵심 사업군인 커피 부문에서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앳홈’ 등 브랜드 제품을 원두부터 스틱커피, 캡슐커피 등 다양한 형태로 공급한다. 제과 부문에서는 네슬레 제과 브랜드 ‘킷캣’과 네슬레의 B2B 브랜드인 ‘매기’, ‘부이토니’ 제품을 유통한다.
■ CJ온스타일, 110억 규모 ‘온큐베이팅’ 펀드 조성
CJ온스타일은 중소 브랜드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CJ 온큐베이팅’ 참가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출범한 CJ온큐베이팅은 뷰티·웰니스 분야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입점 지원과 기획·생산·마케팅·글로벌유통·투자까지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이를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액셀러레이터’ 모델로 확대하고, 110억 원 규모의 펀드를 통해 상품 기획부터 생산·유통까지 전 과정에 대한 투자를 지원한다. 북미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아시아·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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