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사진: 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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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베데스다의 엑스박스(Xbox) 독점 우주 RPG 게임 스타필드(Starfield)가 오는 4월 플레이스테이션5(PS5)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전망이 나왔다.
3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유명 유출가 빌빌쿤(Billbil-kun)을 인용해 스타필드가 2026년 4월 7일 PS5용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PS5 버전은 표준과 프리미엄 두 가지 에디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다만 기존 엑스박스나 PC 버전과는 달리, 사전 예약 구매자를 위한 '얼리 액세스' 혜택은 제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시 일정과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는 3월 17일에서 18일 사이 사전 예약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출가는 실제 공식 발표 시점과 해당 일정이 일치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덧붙였다.
이번 출시설과 맞물려 올해 안에 스타필드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업데이트에는 우주 비행 로딩 화면 개선 및 크리에이션 엔진 최적화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함께 스타본(Starborn)이라는 명칭의 두 번째 대규모 확장팩 역시 연내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스타필드의 멀티플랫폼 전환설은 MS의 최근 행보와 맞물려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앞서 필 스펜서 MS 게이밍 최고경영자(CEO)가 스타필드의 타 플랫폼 출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PS5 버전 출시가 MS의 전향적인 멀티플랫폼 전략 강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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