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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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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이란 충격파’ 코스피 5%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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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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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연일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4일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5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정지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매도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장대비 6.04% 급락한 상태였다.

    유가증권시장에 연일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020년 3월 이후 6년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2분 기준 전장보다 335.08포인트(5.79%) 폭락한 5456.83에 거래되며 장초반부터 5500선을 내줬다. 장 초반부터 삼성전자(-5.74%), SK하이닉스(-4.37%), 현대차(-5.38%) 등 대형주가 일제히 폭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김경민 기자 kim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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