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자는 첫 출근길에서 "재정은 적재적소에 쓰여야 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히 도려내 최대한 고효율을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 후보자는 기획예산처의 핵심 역할에 대해 "국가전략의 새로운 설계"로 꼽으며 "기획처가 대한민국 미래설계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으로 지난 20대 대선 때 선대위 비서실장을 지냈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을 때는 원내대표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번 인선은 지난 1월 이혜훈 전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 갑질과 부정 청약 의혹 등으로 낙마한 지 36일 만에 발표됐습니다.
▶ 인터뷰 : 박홍근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 "재정은 당연히 화수분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그 재정이 적재적소에 쓰여야 되고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도려내야 되면서 그러면서 최대의 고효율을 창출해야 될 것입니다."
[이승훈 기자 / lee.se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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