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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드링크박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블라이티드(Blighted)가 올해 가을 닌텐도 스위치2와 PC 플랫폼으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드링크박스 스튜디오는 닌텐도 인디 월드 발표회에서 신작 블라이티드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대응 플랫폼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해 서머 게임 페스트를 통해 개발 소식이 처음 공개된 이후,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가을 닌텐도 스위치 2와 PC 버전의 동시 발매 소식을 공식화한 것이다. 제작사는 출시 계절을 가을로 좁혔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추후 공개할 방침이다.
과거 과카밀리 시리즈와 세버드 등을 제작한 드링크박스 스튜디오는 이번 신작을 통해 3D 메트로이드배니아 RPG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장르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제작사 특유의 우울하고 기괴한 분위기는 이번 작품에서도 핵심적인 요소로 유지될 전망이다.
게임의 주요 설정은 플레이어가 잃어버린 공동의 기억을 되찾고 뇌를 먹는 행위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초현실적이고 다소 소름 끼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블라이티드는 혼자서 즐기는 싱글 플레이는 물론 협동 플레이를 통한 스토리 진행 옵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드링크박스 스튜디오가 기존의 2D 기반 액션에서 벗어나 3D 환경의 RPG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닌텐도의 차세대 기기인 스위치2의 초기 라인업으로서 어떠한 성과를 거둘지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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