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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안정환 피자 창업 콘텐츠, "기부 목적" 해명에 비판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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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 게재한 피자집 창업 콘텐츠와 관련해 비판이 제기되자, 제작진이 "기부 목적"이라고 해명했다.

    스타데일리뉴스

    안정환 (출처=유튜브 채널 ‘안정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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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진은 지난 3일 채널 공식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오해를 바로잡는다는 공지를 올렸다. 제작진은 "'OOO 피자'(브랜드)는 '안정환 19'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하는 일에 함께하는 브랜드인 만큼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해당 매장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며 "곧 기부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정환 19' 측은 지난달 26일, 피자집 상권 분석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안정환은 서울 용산역 인근 25평 업장(권리금 2억 원, 월세 800만 원)과 서울 여의도 23~24평 업장(권리금 600만 원, 월세 1500만 원)을 후보지로 제시했다. 안정환은 "용산 쪽이 끌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용산과 여의도 중 구독자 투표를 독려하며 실제 투표까지 진행했다.

    당시 구독자들은 "실제 자영업자다. 제발 하지 말아라", "'하지 말라'는 항목도 넣어 달라", "안정환과 피자의 연관성을 모르겠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의 해명 이후에는 "깊은 뜻이 있었다", "이런 뜻이 있는지 몰랐다"는 등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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