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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2026 WBC 일정] 체코전 선발 소형준...생중계 채널과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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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현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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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경기 선발 투수로 소형준이 낙점됐다.

    소형준은 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C조의 한국은 7일 같은 시간 일본과 2차전을, 8일 낮 12시 대만과 3차전을, 9일 오후 7시 호주와 4차전을 각각 치른다.

    20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서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친 뒤 각 조 2위까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챔피언을 결정한다.

    C조와 같은 쪽 대진에 속하는 D조서는 베네수엘라·도미니카공화국·네덜란드·이스라엘·니카라과가 미국서 경쟁한다.

    A조서는 푸에르토리코·쿠바·캐나다·파나마·콜롬비아가 푸에르토리코서, B조서는 미국·멕시코·이탈리아·영국·브라질이 미국서 각각 경기를 펼친다.

    대표팀은 17년 만에 8강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각오이다. 한국은 WBC가 창설된 2006년 3위, 2회 대회인 2009년 준우승을 했다. 하지만 이후 2013년과 2017년, 2023년에는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한국이 8강에 오르면 D조 1위 또는 2위 나라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조 2위 안에 들면 대표팀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전세기를 타고 8강이 열리는 미국으로 이동한다.

    8강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나뉘어 열린다.

    한편 해당 경기는 KBS2, MBC, SBS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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