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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대구·경북,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아침 -5도·한낮 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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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중·북부, 남서내륙에는 밤에 비 또는 눈 소식

    뉴시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홍매화가 피어있다. 2026.03.04.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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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목요일인 5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고, 밤에 경북중·북부와 경북남서내륙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5~4도(평년 ?5~3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평년 9~1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5도, 청송 ?4도, 의성 ?3도, 예천 ?2도, 영주 ?1도, 경주 0도, 경산 1도, 대구 2도, 포항 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12도, 영주 13도, 포항 14도, 안동 15도, 대구 16도, 김천 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2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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