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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37년 ‘K-치킨’ 산증인 멕시카나치킨, 안동의 작은 가게에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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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카나치킨, 세대를 잇다.. 퇴근길 추억에서 치필링까지

    스포츠경향

    사진제공|멕시카나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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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치킨 대중화 이끈 멕시카나치킨, 37년 정통성으로 ‘100년 기업’ 뿌리 내린다

    대한민국 외식 시장, 그 중에서도 가장 치열하다는 치킨 업계에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한 자리에서 이름을 지켜온 브랜드가 있다. 1989년 경북 안동의 작은 가게로 시작해 오늘날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멕시카나 치킨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멕시카나는 양념치킨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소스를 개발하며 양념치킨의 대중화를 이끈 주역이다. 파닭, 시즈닝, 치즈 등 치킨 업계를 스친 수많은 유행 속에서도 멕시카나치킨은 본연의 맛을 고수하며 멕시카나 치킨만의 정통성을 적립해왔다.

    멕시카나 치킨의 정통성은 탄탄한 기본기에서 시작됐다. 신선한 과일 소스와의 맛있는 조합에서 탄생한 ▲양념치킨이 과거 치킨 업계를 강타했고, 최근에는 치킨과 치즈라는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조합에 ‘겉바속쭉~’이라는 먹는 재미까지 더해 MZ세대를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 ▲치필링을 탄생시키며 치킨 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그 결과 멕시카나치킨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퇴근을 기다리게 하던 노란 봉투 속 치킨의 추억을 가진 기성세대와, 트렌디한 맛을 즐기는 젊은 세대가 한 식탁에서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치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37년이라는 긴 업력 동안 쌓인 노하우는 가맹점 운영 지원 체계에서도 빛을 발한다. 멕시카나치킨은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과 매장 관리 매뉴얼을 구축했다. 특히 본사와 가맹점 간의 두터운 신뢰는 10년 이상 장기 운영 점포가 유독 많은 비결이기도 하다.

    멕시카나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멕시카나치킨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 치킨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라며,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신뢰와 추억의 맛을 전달하는 정통 브랜드로, 점주들에게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으로 함께 동행하는 파트너로서 그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빠르게 변하는 외식 트렌드 속에서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깊이를 더해가는 멕시카나치킨. 37년의 업력이 증명하는 그 정통성의 가치는 앞으로의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뿌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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