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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아산시, 10년 단위 농촌공간 재생계획 공청회. 상반기 수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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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철 기자]
    국제뉴스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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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지난 4일 아산시는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 중장기 농촌공간 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산시 농촌공간의 미래 비전과 공간 구조 분석 결과, 생활권별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고 △농촌마을 보호체계 구축 △농촌다움 보전과 지역 활력 제고 △유휴시설 활용 및 생활서비스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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