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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봄동비빔밥' 열풍에 봄철 농산물 집중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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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두쫀쿠' 가고 '봄동비빔밥' 왔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에 이어 '봄동 비빔밥'이 인기를 끌면서 봄 제철 채소인 봄동 가격이 한 달 새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가락시장 봄동(상 등급) 15kg 평균 도매가는 4만8천841원으로 한 달 전보다도 1만 원 넘게(29%) 올랐다. 지난달 11일엔 같은 등급의 봄동 가격이 6만456원으로 최고점을 찍는 등 최근 한 달간 큰 가격 변동을 보였다. 사진은 4일 서울의 한 시장에서 봄동을 고르는 시민. 2026.3.4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관심이 높은 봄동과 봄철에 국민이 즐겨 섭취하는 냉이, 달래 등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2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에서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봄동 비빔밥' 유행으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봄동 검사를 강화한다.

    수거 대상은 도매시장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주요 봄나물과 최근 3년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340건이다.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규격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해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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