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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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5일 천안시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제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1인 가구 비중이 43%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대 전략 2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계획은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 마음 편안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위험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5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인적 안전망 '행복키움지원단'과 1대1 결연을 맺는 '행복안부 365' 사업을 운영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해 상시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고립·은둔 청년에게는 심리치료와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돌봄 및 응급안전안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대별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외로움과 고립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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