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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 민간위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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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교육·보건 격차 해소, 보훈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총 8개 사업, 15억4,2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4월부터 본격 실행될 예정이다.

    사업 분야는 ▲경기청년 기후특사단(몽골·베트남·키르기스스탄) ▲환경 지속가능성 강화(몽골) ▲아동 교육환경 개선(네팔) ▲글로벌 역량강화(베트남) ▲보훈가치 제고(에티오피아)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티오피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 8개로 구성된다.

    도는 현지 수요 기반 맞춤형 사업 설계와 성과관리 강화를 통해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며, 사업 종료 후에도 현지 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공개모집 신청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이며, 국제개발협력 수행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 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대상이다. 수탁기관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업 타당성, 수행 능력, 성과관리 방안, 예산 타당성, 안전보건 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결정된다.

    장미옥 경기도 국제협력정책과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국제개발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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