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복숭아·체리 3종…탄산에 기능성 성분 더해
음료부터 디저트까지 ‘저당·제로’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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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는 과일 풍미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한 ‘프루츠 스파클링’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당 함량을 낮춘 저당 음료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면서도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군은 사과, 복숭아, 체리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프루츠 스파클링 사과’는 식이섬유를 함유해 산뜻함을 살렸으며, ‘프루츠 스파클링 복숭아’와 ‘프루츠 스파클링 체리’에는 각각 비오틴과 테아닌을 더해 기능성 성분까지 챙겼다. 해당 제품은 전국 매장은 물론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2024년부터 제로슈가 아이스티와 아샷추를 선보이는 등 저당 및 제로슈가 메뉴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2025년에는 제로슈가 달달커피와 제로 에이드, 제로 블렌딩티 등 음료 라인업을 대폭 늘렸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저당 브리또를 출시하며 베이커리군까지 영역을 넓혔다.
올해 들어서도 이 같은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커피 2종을 저당 콘셉트로 리뉴얼했으며, 최근 출시한 봄 시즌 음료 3종 중 2종(저당 문경오미자 에이드, 저당 하동매실 그린티)을 저당 제품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자기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저당 음료에 대한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병음료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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