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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인천 도심 한눈에 조망···수봉공원 ‘스카이워크’ 20일쯤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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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인천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감도.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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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수봉산 정상에 인천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조성된 스카이워크가 오는 20일쯤 시민에 개방된다.

    인천시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정상에 조성중인 스카이워크가 12일 준공, 안전점검 등을 거쳐 20일쯤 시민에 개방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104m 수봉산 정상에 있는 스카이워크는 55억원을 들여 높이 20m에 폭 1.8m, 길이 310m이다.

    스카이워크는 애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경관 훼손을 최소화고,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원 상부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트리탑 트레일’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

    지형에 따라 최대 20m 높이까지 설치된 스카이워크는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천 도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수봉공원에 있는 야간 경관조명과 인공폭포 등과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수봉공원 스카이워크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으로 인천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인천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위치도.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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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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