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청. 봉화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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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지급 대상은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군은 올해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강화했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전년도와 정보 변경이 없는 요건 충족자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발송된 링크를 통해 ‘모바일 간편 신청’을 이용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직불금 신청자는 연간 90일 이상 종사 실적과 120만원 이상의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자격요건을 증빙해야 한다. 육림업 직불금은 신청일 기준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 경영체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다면 신청 전 남부지방산림청(안동)을 통해 변경 등록을 마쳐야 한다.
수령자는 산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영림일지 작성 등 공익 증진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미이행 시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군은 자격 검증과 이행 점검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림을 지키는 임업인들이 신청 기간을 놓쳐 혜택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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