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2자유로 '행주나루 IC' |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열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행주나루 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지난해 1월 2일 서울 방면 진입로(640m, 1차로)를 우선 개통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 방면 진출로(654m, 1차로)까지 연결을 완료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잇는 완전한 교통축이 완성됐다.
서울 방면 개통 이후 행주동·행신동 등 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전 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주산성과 한강 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인근 상권에 대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신호체계 정비와 사고 위험 구간 점검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개통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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