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
(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도는 시민이 수돗물 수질을 문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이를 확인해주는 적극 행정이다.
검사 결과 이상이 확인되면 주변 수질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즉시 개선에 나선다.
군산에 주소를 둔 시민 누구나 물사랑누리집(www.ilovewater.or.kr) 또는 시 수도과(☎ 063-454-5355)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수돗물 수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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