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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국민의힘, 사법파괴 3법 대통령 거부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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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영회 기자]
    국제뉴스

    ▲국민의힘은 5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어 사법파괴 3대 악법에 대해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있다./사진=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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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법파괴 3대 악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5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이 해당 법안을 국무회의에서 처리할 경우 삼권분립 헌정질서를 모독하고 국민을 재판 지옥으로 몰아넣는 역사적 죄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파괴 3대 악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5000년 역사에 크나큰 죄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귀신 같은 꼼수는 하늘의 이치를 꿰뚫어고 신묘한 방탄은 땅의 이치를 통달했다"며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많은이 완벽함을 알고 이제 그만 그치고 더 이상 역사에 죄를 짓지 말라"고 요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제 말이 틀렸다면 공소취소 소송과 대법원장 공갈 협박을 자제시키고 스스로 다섯 개 재판 속개를 요청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사법파괴 독재정치, 이재명 정권 규탄한다', 사법파괴 3대악법 대통령은 거부하라'고 구호를 외치며 대통령의 결단이 향후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사법체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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