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선정된 인턴에게는 최대 3개월간 월 215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매칭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 핵심 일자리 정책이다.
시는 올해 총 74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 40명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 기업은 한솔제지, 신화인터텍 등 관내 우수기업 60여 개사로 제조, 디자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을 채용한다.
특히 시는 오는 31일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해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업 정보 제공과 전문 취업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https://www.ch2030youth.kr/)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사진)은 "청년인턴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라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천안=김병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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