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광교산 둘레길 모습 |
시는 현재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광교산 둘레길 3차 사업 구간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4억원을 들여 백운산 정상에서 광교산 정상, 토끼재를 거쳐 서봉사지현오국사탑비에 이르는 약 3㎞ 구간에 둘레길을 조성하는 것이다.
사업 구간 내 노후·위험 급경사지를 정비하고, 방향안내판·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하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위험목 제거 작업 등을 한다.
이 사업이 끝나면 광교산 용인 관내 주요 능선을 잇는 순환형 둘레길 체계가 완성된다.
앞서 시는 2024년 1차 사업으로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바라산 정상을 잇는 3㎞ 구간 사업을 끝냈고, 지난해에는 바라산 정상부터 백운산 정상 구간을 잇는 2㎞ 길이의 둘레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광교산 둘레길 전 구간 정비를 마무리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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