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최정호 전 차관, 익산시장 출마 선언…"지금이 대전환 골든타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익산시장 출마 선언하는 최정호 전 차관
    (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5일 전북 익산시청에서 6·3 지방선거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3.5 jaya@yna.co.kr


    (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5일 "멈춰 선 익산을 다시 뛰게 하겠다"면서 전북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최 전 차관은 이날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이 익산 대전환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산업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새만금에는 약 9조원 규모의 전략 투자가 계획돼 있다"며 "지금 익산은 관리의 도시로 남을 것인지, 구조를 바꾸는 대전환의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국가 전략을 익산의 성장으로 연결할 실행력"이라며 "산업과 일자리,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성장 기반을 확대해 익산을 더 이상 요청하는 도시가 아닌 전략을 설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전 차관은 이날 지역 발전 3대 전략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완성 등 '경제 대전환', 교통·물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도시 대전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장 성과를 시민에게 주는 '삶의 대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서 정책·예산을 직접 다룬 경험을 언급하면서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열정으로 시민과 함께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