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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법무법인 광장, 이현동 전 삼성물산 준법지원인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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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법경영 전반 자문 수행

    기업 신뢰경영 지원 강화

    서울경제


    법무법인 광장이 5일 이현동 전 삼성물산 준법지원인 부사장을 영입했다. 기업 준법경영 및 형사 자문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현동 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는 부산·서울·인천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재직하며 수사 및 형사사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2000년 삼성그룹에 합류한 이후에는 기업구조조정본부 상무, 그룹법무실 전무와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그룹 차원의 주요 법무 전략 수립과 리스크 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2016년부터는 삼성중공업 준법경영실장(부사장)을, 2020년부터는 삼성물산 준법지원인을 맡았다. 재임 기간 동안 삼성그룹의 준법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변호사는 광장 기업자문 그룹에 합류해 기업의 내부 조사, 부패 방지, 거버넌스 구축, 형사 리스크 대응 등 준법경영 전반에 걸친 자문 업무를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 변호사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신뢰받는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법무법인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23기)는 “국내외 기업들의 거버넌스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 변호사의 경험과 통찰력이 고객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종현 기자 s4ou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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