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전북 호원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및 '희망디딤돌 프로그램' 성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판철 기자]
    국제뉴스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호원대학교는 지난 3일 오전 11시부터 4일까지 호원대 문화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과 '희망디딤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과정별 신입생은 신입학 1,044명, 편입학 163명, 위탁 신입학 225명, 위탁 편입학 274명으로 총 1,706명이다.

    입학식은 강희성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황보제현 학생(실용음악학부)과 이은서 학생(공연미디어학부)이 신입생 대표로 나서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고 대학의 명예를 빛낼 것'을 선서했다.

    이어 신입생이 전원이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강희성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당부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입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2026학년도 희망디딤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동기유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 및 학부(과) 차원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내 캠퍼스에서 3일, 4일 양일간 운영됐으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생을 위한 생성형 AI 윤리' 교육도 온라인 과정으로 제공해,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통해, 학사 및 대학 캠퍼스 생활 정보를 안내하고, 각 학부(과)에서는 희망디딤돌 워크북을 활용한 동기유발 프로그램과 졸업생 특강 등을 운영해 신입생들의 자기개발 및 진로 설계를 도왔다.

    이틀간의 프로그램을 마친 뒤 4일 16시부터 문화체육관에서 신입생들을 축하하는 문화예술제가 열렸다. 실용음악학부, 공연미디어학부, K-POP학과 재학생들이 수준 높은 음악과 공연을 선보이며, 신입생들에게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들은 "학과 프로그램과 선배들의 공연을 통해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 하고 대학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원대학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경쟁력을 갖춘 우수대학으로서,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