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조국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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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5일 중동발 위기 상황에 대해 "여야가 초당적 협력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대한민국 경제에 미치는 피해가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대한민국 경제의 대외 의존도가 높아 전쟁이 길어질수록 기업의 어려움이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피해를 확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여야가 당리당략을 내세워 싸우거나 정부 노력만 채근해서는 안 된다"면서 "정부는 국회가 뒷받침할 제도적·정치적 방안을 즉각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국 대표의 발언은 중동발 위기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야가 협력해야 하고 이는 정치적 이익을 넘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의 초당적 협력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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