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여성의 날 '공식 포즈 챌린지' 진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병훈 기자]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의 양성평등 인식 제고에 나섰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경제·문화·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구하기 위해 1975년 유엔(UN)에 의해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은 '나눌수록 커진다(Give to Gain)'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공식 포즈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두 손을 모아 앞으로 내밀고 있는 공식 포즈로 사진을 촬영한 뒤 사내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참여 인원 수만큼 지역사회 여성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 여성 청소년 단기 쉼터, 미혼모 지원 시설 등에 물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4일에는 사내 바이오플라자에서 '성장 경험 공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연소 여성 임원으로 승진한 안소연 상무를 비롯한 여성 리더들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인터뷰에는 업무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기 위한 노력 등이 담겼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내 양성평등 문화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여성 관리자 리더십 교육, 멘토링 및 코칭 프로그램, 사내외 전문가 패널 토의 등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여성 인재의 경력 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모성보호·복지 제도인 사내 어린이집 운영 육아휴직 기간 확대(2년) 임신 휴직 지원(1년)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유축기·리클라이너 체어 등 휴게공간을 갖춘 모성보호실 운영 등 워킹맘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여성 인재 비율은 타 기업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여성 인재 비율은 44%로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평균보다 1.7배, 제조업 기업 평균보다 1.6배 높다.

    또한 여성 임원 비율 18%, 여성 중간관리자 비율 31%로 이 역시 국내 상위 500대 기업 평균 대비 각각 2.1배, 1.7배 높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5년 '가족친화기업인증'을 획득했으며 이후 10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규호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센터장(부사장)은 "양성평등과 다양성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가치"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포용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