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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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사천시민참여연대가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의 KAI 사장 선임을 반대하면서 이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사천시민참여연대는 5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KAI 사장직은 그동안 정부의 낙하산 인사로 KAI 발전이 둔화되고 있어 노조의 반발과 시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사천시민참여연대는 "이번 KAI 사장 김종출 씨를 그대로 기용할 경우 경남도지사 선거 등 시군 선거에 많은 영향을 미쳐 참패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하며, "김종출 KAI 사장 선임 기용을 철회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윤석열이 임명한 강구영 전 사장을 '신의 한 수'라고 한 인물로 절대 반대한다"며, "대통령의 눈과 귀를 멀게 해 윤석열 적폐 동조 세력을 추천한 청와대 참모진도 퇴출시킬 것"도 함께 건의했다.
또한 "김종출 KAI 사장 내정자 우주항공 경력을 살펴보면 전무하다. 방위사업청 무인기사업부장 보직 고작 3개월 간이다. 그런데도 이를 우주항공 전문가로 내세우고 있어 어불성설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성토했다.
끝으로 사천시민참여연대는 "KAI 노조의 KAI 사장 인사 반발이 타당하다 할 것"이라며, "청와대 인사 참모들이 역대 정부에서 하지 못하는 인사 검증 만행이 도를 넘고 있어 사천시민참여연대와 서부경남 도민들은 이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회견을 마무리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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