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국민 아이디어로 장애인 목재 체험키트 만든다···'목재공감 키트' 공모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팍스경제TV

    [사진제공=산림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산림청][대전=팍스경제TV] 산림청이 장애인을 위한 국산목재 체험 콘텐츠 발굴에 나섭니다.

    장애인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 DIY 키트 아이디어를 국민 공모를 통해 발굴해 장애인 복지시설과 특수학교 등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산림청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목재교육 기회 확대와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목재공감(共感)키트'를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합니다.

    장애인이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산목재 DIY 키트를 국민 아이디어로 발굴해 장애인 복지시설과 특수학교 등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국산목재 DIY 키트'입니다.

    장애인의 감각과 학습과 놀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목재 소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국산 목재를 주재료로 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키트를 발굴합니다.

    목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는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산림청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시상은 인지장애 부문과 신체장애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최우수상 1점과 각 부문별 우수상 각 1점과 장려상 각 2점과 특선 각 3점 등 총 13점을 선정합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7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합니다.

    최우수상 1점에는 산림청장상과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이 수여됩니다.

    우수상은 각 1점으로 산림청장상과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이 수여됩니다.

    장려상은 각 2점으로 목재문화진흥회장상과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이 수여됩니다.

    특선은 각 3점으로 목재문화진흥회장상과 온누리상품권 20만 원이 수여됩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설계하는 목재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국산목재의 따뜻한 감성과 공익적 활용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