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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크로스보더 솔루션 '샵링커X'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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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찬민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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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샵링커지앤씨(대표 김영식, 한국정보공학 자회사)는 자사의 크로스보더 통합관리 솔루션 '샵링커X(Shoplinker X)'가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와의 연동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샵링커X는 국내에서 해외 쇼핑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으로, 입점 된 해외 쇼핑몰의 상품관리, 주문관리, 번역지원, 환율변환 기능을 중심으로 다수의 해외 쇼핑몰에 분산된 상품등록 · 주문수집 · 배송관리 · 매출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솔루션은 지난해 4월 정식 출시됐다.

    이번 쇼피 연동으로 해외 온라인 판매를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크로스보더 셀러들은 샵링커X를 통해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채널까지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동남아시아는 빠른 전자상거래 성장률과 모바일 기반 소비 확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셀러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쇼피는 이러한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포함해 글로벌 8개국에서 동시 판매가 가능한 대표적인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채널이다.

    샵링커X는 이번 연동을 통해 기존 일본 주요 온라인 쇼핑몰 연동에 더해 쇼피까지 지원하게 되면서, 국내 셀러들이 다양한 국가 채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

    샵링커사업본부장 한정길 상무는 "이번 쇼피 연동은 단순 채널 추가를 넘어, 국내 셀러들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국가로 판매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데 있어 실질적인 운영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샵링커X는 해외 쇼핑몰 입점 자체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셀러를 위해 입점 지원 상담과 함께, 입점 쇼핑몰과 연계한 샵링커X 초기 세팅(상품 정보 등록, 주문 수집 연동 등)까지 1:1 밀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실제 판매가 가능한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샵링커지앤씨는 지난 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SaaS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 소상공인들은 본 사업을 통해 샵링커 서비스 이용 요금 전액을 최대 2년간 지원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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