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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모바(MOVA), CES 2026 혁신상 수상한 로봇청소기 ‘모비우스 60’ 국내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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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전 브랜드 MOVA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화 기술을 집약한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MOBIUS 60(모비우스 60)’을 3월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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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신제품 모바 물걸레 로봇청소기 ‘모비우스 60’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스마트 홈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하며 차세대 지능형 로봇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받은 제품이다.

    MOBIUS 60에는 업계 최초로 ‘MopSwap™ Hub’ 시스템이 적용됐다. 인공지능(AI)이 거실, 주방 등 공간별 바닥 재질을 분석해 물걸레 패드를 자동으로 선택·교체하는 방식이다.

    패드는 △주방 기름때 제거용 ‘ThermoHold’ △원목 마루 보호용 ‘Plush’ △일반 미세먼지 관리용 ‘HyperClean’ 등 전문 패드 3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바닥재에 맞춰 수동으로 걸레를 교체해야 했던 기존 물걸레 로봇청소기의 번거로움을 완전히 해소했으며, 모비우스 60 AI 로봇청소기는 진정한 ‘핸즈프리(Hands-free)’ 청소 환경을 구현했다.

    하드웨어 성능 역시 국내 주거 환경에 최적화됐다. ‘StepMaster™ 2.0’ 시스템은 모바 AI 로봇청소기 본체의 다리를 들어 올리는 가변형 구조를 통해 최대 8cm 높이의 문턱이나 장애물을 거뜬히 넘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기존 로봇청소기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복잡한 한국식 문턱 환경에서도 멈춤 없는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매립형 DToF 센서를 활용한 ‘FlexScope™ 내비게이션’ 기술로 본체 높이를 89.5mm까지 낮췄다. 이를 통해 낮은 가구 밑 사각지대까지 빈틈없는 청소 성능을 발휘하며, 30,000Pa의 압도적인 흡입력으로 카펫 속 반려동물 털과 미세먼지를 강력하게 제거한다.

    청소 후 관리 기능도 포함됐다. 올인원 스테이션은 100°C 고온 세척과 UV 살균 시스템을 지원하며, 이후 60°C 열풍으로 먼지 봉투를 건조하는 자동 관리 기능을 갖췄다. 세제는 일반 세제와 반려동물 전용 탈취 세제 등 2종이 제공되며, 오염 상태에 따라 패드를 관리할 수 있는 ‘DuoSolution’ 시스템이 적용됐다.

    MOVA 관계자는 “MOBIUS 60은 물걸레 로봇청소기의 개념을 단순 가전에서 ‘지능형 가사 AI 로봇청소기’의 영역으로 확장한 제품”이라며 “CES 혁신상 수상을 발판 삼아 국내 소비자들에게 AI 전환(AX) 기술이 선사하는 진정한 가사 해방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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