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종합계획(2026~2030) 시행
[부산=뉴시스] 국립수산과학원 전경 (사진=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025.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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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한 수산 질병 예측 체계 구축에 나선다.
수과원은 수산생물질병관리법 제5조에 따라 '제4차 수산생물질병관리 기술 개발 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수과원은 최근 국내·외 양식 환경 변화를 반영한 '미래 환경 변화 대응 수산 질병 기술혁신'을 비전으로, 4대 목표를 세우고 8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4대 목표는 ▲기후변화, 신종 질병 등 새로운 환경 변화 대응 ▲기술 고도화 및 첨단·지능형 질병 대응 ▲병원체 감시·역학 관리 강화를 위한 데이터 구축 고도화 ▲질병 관리 국제표준화 및 국내·외 연구 협력 확대다.
이를 위한 중점 과제로는 ▲기후리스크 대응 강화를 위한 질병 감시 및 저감화 ▲예방·치료 분야 수산사료 위해요소 관리 및 의약품 플랫폼 개발 ▲병원체 관리 고도화 및 생물보안 체계 구축 ▲연구·협력 생태계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4차 계획에는 수산 분야 국가 연구시설의 생물안전(Biosafety)과 AI·디지털 정보 기반 질병 예측 등의 기술 개발 계획이 새롭게 추가됐다. 수과원은 향후 수산 분야 생물안전 체계 구축에 필요한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이번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선도적인 수산생물질병관리 기술을 개발해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수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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