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부산은행, '햇살론 특례' 비대면 채널 확대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옥빈 기자]
    국제뉴스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BNK부산은행은 지난 1월 2일 정책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신규 출시한 '햇살론 특례'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햇살론 특례' 상품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가입 가능한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으로 최대한도는 1000만 원이다.

    일반 대상자의 경우, 대출금리는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 15.9% 대비 3.4%p 인하됐으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가 적용돼 기존 대비 최대 6.0%p 낮아졌다.

    또 이용 고객 중 실행 후 1년이 경과 한 성실 상환자는 보증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 1년 경과 시점 기준 최근 1년간 누적 연체 일수가 60일 이하 및 연체 횟수가 6회 미만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의 보증료 인하가 적용되며, 인하 시점에 연체 중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특례 비대면 채널 확대 출시를 통해 금융소외계층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금융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중저신용자 등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