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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정교유착' 합수부, 김규환 전 의원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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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의 정치인 금품 로비 의혹과 관련해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오늘 오전 재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김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으며, 지난달 25일에 이은 두 번째 조사입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3천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선거에 사용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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