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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김경훈 "중구를 대전 혁신의 심장으로"… 중구청장 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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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성 기자]
    국제뉴스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5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를 다시 대전의 중심이자 강력한 혁신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며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대전=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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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5일 오전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를 다시 대전의 중심이자 강력한 혁신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며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중구는 지난 100년간 대전의 실질적 중심이자 경제와 문화가 성장한 거점 도시였지만 2000년 이후 핵심 기능이 서구로 이동하고 산업과 주거 인프라가 유성구에 집중되면서 20년 넘게 침체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구정 책임자들이 구도심과 원도심이라는 이유만 탓하며 현실에 안주하고 패배의식에 젖어 새로운 변화를 만들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장은 "건설회사 CEO를 시작으로 중구의회 의원과 대전시의회 의원,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시 정무수석을 거치며 민생 경험과 행정력, 추진력을 쌓았다"며 "40년 넘게 중구를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구를 다시 대전의 중심이자 강력한 혁신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구는 지금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돌파구를 찾을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검증된 인물인 자신이 중구와 구민을 위해 혼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적극적인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광역철도 정거장·역사 주변 상권화 △강력한 출산·보육·일자리 정책을 통해 청년이 다시 모이는 도시 건설 △인구구조 변화에 맞춘 생애주기별 행정서비스 지원체계 개편 △65세 이상 어르신 일자리·복지 강화 △지역 미술·음악·연극단체를 연계한 생활형 문화예술정책 추진 △보문산·오월드·야구장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정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전 의장은 "저 김경훈은 "따뜻한 가슴과 뜨거운 열정,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 중구 발전의 원대한 목표와 비전이 있다"며 "이번에는 중구를 바꾸는 새로운 힘으로 저 김경훈을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ks7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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