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부평 통합공모 참여자 모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병훈 기자]
    국제뉴스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문화도시부평 통합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과 '부평별곳' 등 두 가지 유형이다.

    이번 공모는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법정문화도시 사업이 2025년 종료된 이후에도 그 성과를 이어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부평만의 독창적인 문화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은 환경·도시자원·공동체를 주제로 한 실험형 프로젝트로,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와 전문가 자문(멘토링) 등 역량 강화 지원을 제공한다.

    '부평별곳'은 지역 내 문화예술 및 공동체 공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부평구 소재 공간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려는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공간과 기존 참여 공간, 작은도서관 등을 포함해 최대 1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 공간에는 각 200만 원 규모의 프로그램 운영비와 교류·협력(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통합공모를 통해 주민이 도시의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는 기반을 넓히고, 지역 곳곳의 문화 거점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부평의 토대를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