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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김경훈 전 대전시의장, 중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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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국민의힘 김경훈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구가 지난 20년간 핵심 기능이 이동하며 쇠퇴한 점을 지적하며 "현실에 안주하는 구정 운영을 돌파할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구의회 의원 출신으로 대전시의회 의장과 대전시 정무수석을 역임하며 민생과 행정 전문성을 쌓았고, 건설회사 CEO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 예비후보는 "민생 전문가이자 현안 해결사로서 중구 재탄생과 인구 증대, 문화·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재생과 재건축·재개발을 신속 추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연계 개발로 상권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또, 젊은 세대 유입을 위한 출산 보육 정책과 어르신 복지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중구가 '빵의 도시', '스포츠·관광의 도시'로 주목받는 점을 바탕으로 "중구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중구 변화와 발전을 원한다면 김경훈의 강력한 리더십을 선택해 달라"며 "이번에는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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