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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금산군보건소, 진료의사 처우 전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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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열 기자]

    충청일보

    금산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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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금산군보건소가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나서며 처우를 전면 개선한다.

    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진료의사를 모집하기 위해 공고를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근무시간 단축과 보수 인상 등 처우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전일제 진료의사의 근무시간을 기존 1일 8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하고 보수를 월 14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시간제 진료의사(1일 3시간 근무)는 월 525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타 지역 의료인의 지원 여건을 고려해 금산읍 내 아파트 관사 제공도 가능하게 해 정주 여건을 보완했다.

    보건소는 전일제 1명, 시간제 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들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일반 진료, 예방접종 예진, 기타 보건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문의, 금산군보건소 보건행정팀 ☏041-750-4313)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취약지에서의 공공의료는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근무 여건 개선과 정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산=최성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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