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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나경원 "차라리 '이재명 무죄법'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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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영회 기자]
    국제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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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들의 죄를 지우려, 사법체계를 파괴하고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은 살인 강도보다 더 나쁘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5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 국빈 방문 중에 '증거·사건 조작은 납치·살인보다 나쁜 짓'이라며 X에 또다시 도둑이 제 발 저린 글을 올렸는데 오로지 자신의 죄지우기"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법원에서 재판중인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들은 조작기소로 조작해 결국 공소취소 하려는 속셈"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과 그 수하들은 이러한 만행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면서 "대북송금은 조작기소, 조희대 대법원장은 내란공범, 친민주당은 무죄추정, 다른 이들에게는 유죄추정을 넘어 유죄간주가 일상화 되고 있다"고 각을 세웠다.

    나경원 의원은 "이렇게 여론을 조작하면 공소취소를 밀어붙여도 국민들이 수긍한다고 믿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또한 "강경파들의 준동도 선은 넘었다"며 "검찰폐지후 신설하는 공소청에서 기존 검사들을 모두 재임용심사라는 잣대로 걸러내어 공소청에는 코드검사들만 남기겠다고 하는데 차라리 이재명은 무조건 무죄라는 '이재명 무죄법'을 만들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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