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현장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며 “사법 3법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된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질서와 자유민주주의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이라 비판 사진=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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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현장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며 "사법 3법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된다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질서와 자유민주주의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들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해 판사를 처벌하는 법, 대법관을 26명으로 늘려 그중 22명을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법, 대법원 판결을 헌법재판소로 넘기는 법이 추진될 때마다 설마 했다"며 "그러나 이제 그 3법이 국무회의에 상정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만약 대통령이 오늘 의사봉을 두드린다면 이는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망치질이 될 것"이라며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국민이 대통령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는 "국민이 나서야 할 때"라며 "이 악법 통과를 보고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이 치러야 할 대가도 참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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