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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괴산군,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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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승영 기자]

    충청일보

    충북 괴산군은 지난 4일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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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은 지난 4일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충청북도청,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군은 개학기 청소년의 일탈행위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준수 여부와 숙박업소의 청소년 혼숙 금지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과 함께 업주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군은 청소년 보호 리플릿을 배부하며 유해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협조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함께해 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괴산=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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