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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중랑구, 출산축하용품 지원한다…"부모가 필요한 육아용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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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중랑구는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부터 '중랑형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의 일률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400여 종의 육아용품 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선택한 물품은 가정으로 배송된다.

    대상 가정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가정으로, 출생일 기준 중랑구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경우다.

    신청은 출생신고와 함께 할 수 있으며,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하면 된다. 중랑구 거주 기간이 1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12개월이 되는 날부터 지원 대상이 되며, 그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중랑구청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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