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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진주시, 무장애도시 추진위원 위촉·연차별 계획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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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욱 기자]
    국제뉴스

    사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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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진주시는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7기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3기(2025~2029년) 무장애 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연차별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장애인 단체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의 위원을 새롭게 구성해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진주시 무장애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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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3기 기본계획의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 도시, 진주'라는 비전 아래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 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도시 다 같이 누리는 문화 관광도시 등 3개의 목표로, 체감형 무장애 생활환경 조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열린 관광·예술 환경 조성 등 9개의 중점 핵심 전략을 기준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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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연차별 시행 계획에는 공공청사에 장애인과 고령자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장애(Barrier Free)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해 전 읍면동 전동휠체어 충전기 설치, 장애인 친화 미용실 설치, 열린 관광지 조성 등 모든 시설을 장애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사회적·문화적 인식 개선 및 수요자 중심의 포괄적 장애인 친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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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연차별 시행 계획을 추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지혜를 모아 전국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주시는 지난 2012년 7월 '무장애 도시'를 선포한 이후 꾸준히 무장애 도시 관련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제3기 기본계획으로 한층 발전된 '진주형 장애인 친화 도시'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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